[JB화보] 18세 소녀의 도전, 삼성생명 최서연
유용우 2020. 9. 2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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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농구선수의 꿈을 펼칠 기회를 잡은 소녀.
주인공은 해외동포 선수에 대한 자격 제한 해제로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6순위로 뽑히며 삼성생명에 입단하게된 미국이민 3세대 최서연(18, 168cm)이다.
평생 미국에서 살았지만 농구가 하고 싶어서, 만 18세의 나이로 농구에 대한 꿈을 가지고 한국에 건너온 삼성생명 최서연을 점프볼이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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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유용우 기자] 한국에서 농구선수의 꿈을 펼칠 기회를 잡은 소녀.
주인공은 해외동포 선수에 대한 자격 제한 해제로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6순위로 뽑히며 삼성생명에 입단하게된 미국이민 3세대 최서연(18, 168cm)이다.
평생 미국에서 살았지만 농구가 하고 싶어서, 만 18세의 나이로 농구에 대한 꿈을 가지고 한국에 건너온 삼성생명 최서연을 점프볼이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삼성생명 최서연 프로필
2002년 6월 3일생, 168cm, 가드
Bellevue High School(벨뷰고)-삼성생명
사진=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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