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트와이스 사나 "생방송 중 토나와 삼켜..졸기도 했다"[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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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사나가 '라디오스타'에서 충격적인 생방송 에피소드를 전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K팝 대표 걸그룹 트와이스 나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 스페셜MC 데프콘이 출연해 '트와이스타' 특집으로 꾸며졌다.
사나는 "너무 피곤하니까 소화불량이 오더라. 데뷔곡 '우아하게' 중 (몸을 90도로 숙여) 기차를 만드는 안무가 있다. 몸을 숙이니까 토가 나오는 거다. 심지어 생방송 중이었다"며 당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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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사나가 '라디오스타'에서 충격적인 생방송 에피소드를 전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K팝 대표 걸그룹 트와이스 나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 스페셜MC 데프콘이 출연해 '트와이스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사나는 방송 중 있었던 급박스러운 상황을 밝혔다. 사나는 "너무 피곤하니까 소화불량이 오더라. 데뷔곡 '우아하게' 중 (몸을 90도로 숙여) 기차를 만드는 안무가 있다. 몸을 숙이니까 토가 나오는 거다. 심지어 생방송 중이었다"며 당시를 전했다.
MC김구라가 "신물 아니냐"며 의아해하자 사나는 "토가 맞았다. 몸을 일으켜야 해서 그냥 삼켰다"며 대처 방법을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나는 무리한 스케줄에 무대 중 졸았던 경험을 전하기도 했다. 모모는 "직캠 모니터를 하는데 내가 졸고 있더라. 그래서 사나한테 말했는데 사나도 졸고 있었다 말했다. 이에 사나는 "나는 아닌 줄 알고 봤는데 눈을 감고 있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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