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의 수' 옹성우X신예은, 청춘 로맨스 결말은?






[뉴스엔 김명미 기자]
'경우의 수' 로맨스의 결말에 관심이 집중된다.
JTBC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연출 최성범, 극본 조승희, 제작 JTBC스튜디오·콘텐츠지음) 측은 11월 26일 캠핑을 떠난 십년지기 친구들 이수(옹성우 분), 경우연(신예은 분), 진상혁(표지훈 분), 김영희(안은진 분), 신현재(최찬호 분), 한진주(백수민 분)의 모습을 포착했다.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다시금 피어나는 묘한 설렘 기류가 궁금증을 자극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이수와 경우연이 안타까운 이별을 맞았다. 사랑만큼이나 꿈이 중요한 청춘이었기에, 두 사람은 서로에게 찾아온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없었다. 이수는 홀로 세계여행을 떠났고 경우연은 한국에 남았다. 시간은 더디 흘렀다. 멀어진 거리 때문일까, 마음도 서서히 멀어진 ‘우수커플’은 끝내 헤어졌다. 그리고 1년 뒤 경우연의 공방에 이수가 찾아왔다. 마침내 재회한 ‘우수커플’의 로맨스가 어떤 끝을 맺을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다시 뭉친 십년지기 친구들의 모습이 흥미롭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여섯 명의 친구들은 다 같이 여행을 떠났다. 함께 있으면 여전히 시끌벅적하고 즐거운 ‘절친즈’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변화를 겪으며 조금은 달라진 이들이지만, 오래된 친구답게 십년지기들의 얼굴에는 어느덧 편안한 웃음이 피어오른다. 세상 달달한 커플이 된 진상혁, 한진주의 알콩달콩한 분위기는 물론, 둘만의 이야기를 나누는 김영희, 신현재의 모습도 포착됐다. 무엇보다 이수와 경우연 사이에 감도는 묘한 설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난 청춘들에게 어떤 새로운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가 쏠린다.
‘경우의 수’ 최종회에서는 이별과 사랑을 경험하며 성장해나가는 청춘들의 모습이 담긴다. 자신의 마음에 솔직해지는 방법과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는 법을 배워나가는 청춘들의 이야기가 마지막까지 공감과 설렘을 안길 전망.
‘경우의 수’ 제작진은 “이수와 경우연이 친구로 남게 될지, 다시 연인이 될 수 있지 그 ‘경우의 수’를 지켜봐 달라”며 “눈부신 청춘 에너지로 캐릭터에 생동감을 더했던 옹성우, 신예은, 김동준, 표지훈, 안은진, 최찬호, 백수민의 마지막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사진=JTBC스튜디오, 콘텐츠지음)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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