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닭강정집 찾은 이승기 언급.."내가 미안하더라" 이유는

이지현 기자 2020. 9. 2.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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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가수 겸 배우 이승기를 언급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은 창동 골목에 위치한 닭강정집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백종원은 "사실 (닭강정집이) 하루 아침에 레시피를 알려주고 맛이 좋아질 수도 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원리를 터득하는 거다. 맛보다 연구하는 원리를 알아야 한다"며 "거기에 대한 걸 내가 다 잡아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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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골목식당'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가수 겸 배우 이승기를 언급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은 창동 골목에 위치한 닭강정집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앞서 백종원은 닭강정집이 발전이 없는 모습에 실망감을 표했었다. 이후 동네 형 이승기가 출격, 두 청년 사장들에게 위로의 말을 건넸었다. 닭강정 시식 값으로 5만원 권 두 장을 건네기도.

이같은 이승기의 배려에 대해 백종원은 "오히려 내가 미안해 지더라"고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백종원은 "사실 (닭강정집이) 하루 아침에 레시피를 알려주고 맛이 좋아질 수도 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원리를 터득하는 거다. 맛보다 연구하는 원리를 알아야 한다"며 "거기에 대한 걸 내가 다 잡아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백종원은 "다행히 (청년 사장들이) 그 이후에 엄청난 노력을 했더라"고 평가해 업그레이드 된 맛에 기대감을 줬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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