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만 팔로워' 무리뉴가 인스타하는 이유? "모두가 재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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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자신의 모습이 대중들에게 공개되는 모습을 즐기는 듯했다.
그런데 무리뉴 감독은 6개월 전부터 인스타그램을 시작했고, 자신의 일상과 토트넘에서의 모습을 대중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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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자신의 모습이 대중들에게 공개되는 모습을 즐기는 듯했다.
토트넘은 오는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루도고레츠 라즈그라드와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J조 조별예선 J조 4차전 경기를 갖는다. 현재 토트넘은 조 1위를 달리고 있지만 2,3위와 승점 차가 없어 승리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루도고레츠전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한 무리뉴 감독은 최근 자신이 즐겨하는 인스타그램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최근 무리뉴 감독의 인스타그램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세계적인 스타 감독인 무리뉴였지만 원래 SNS를 즐겨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무리뉴 감독은 6개월 전부터 인스타그램을 시작했고, 자신의 일상과 토트넘에서의 모습을 대중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세르히오 레길론과의 다정한 모습이 잡혀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어느새 130만 명이 넘는 팬들이 무리뉴 감독의 팔로워가 됐을 정도.
이에 무리뉴 감독은 "나는 그저 우리의 세계를 세상에 공개하려고 하는 것뿐이다. 대중들은 대부분의 경우에 사람의 내면과 볼 수 없는 걸 사랑한다. '아마존' 다큐시리즈(All OR Nothing)의 성공도 모든 내용들이 공개됐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SNS가) 모두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 같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사실 무리뉴 감독이 SNS를 하게 된 이유는 따로 있다. 과거에도 무리뉴 감독은 SNS 활동에 대한 질문을 받자 "내 스폰서들이 SNS 활동을 시켰다. 몇 년 전에 SNS 계정을 삭제했을 때 스폰서들이 슬퍼했다. 그래서 다시 조금씩 활동하고 있다. 다양하게 글을 올리기 때문에 좋은 것 같다. 재미있지 않느냐"고 답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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