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부인·두 아들 공개 "영화처럼 만난 아내..육아는 전쟁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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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준이 띠동갑 부인과 두 아들을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신현준이 새로운 슈퍼맨으로 등장해 두 아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지난 2013년 첼리스트인 띠동갑 부인 김경미씨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둔 신현준은 "육아는 전쟁이 아니다"라며 "아이가 얼마나 삶에 행복한 영향을 주는지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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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준이 띠동갑 부인과 두 아들을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신현준이 새로운 슈퍼맨으로 등장해 두 아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지난 2013년 첼리스트인 띠동갑 부인 김경미씨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둔 신현준은 "육아는 전쟁이 아니다"라며 "아이가 얼마나 삶에 행복한 영향을 주는지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에게도 육아는 현실이었다. 첫째 아들 민준이는 잠에서 깨자마자 울음을 터뜨리며 엄마를 찾았다. 신현준은 민준이를 안아 달랜 뒤 다리를 주무르며 스트레칭을 해줬다. 어느 새 울음을 그친 민준이는 아빠 신현준을 안으며 "아빠 옆에 있어요"라고 말했다.
신현준은 부인과의 첫 만남에 대해 "진짜 영화처럼 만났다"며 "길 가다가 서로 지나갔는데 눈이 너무 예뻤다. 3일 만에 연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부인과 만난 지 6개월 만에 결혼했다. "결혼하면 바로 아기가 생기는 줄 알았다"는 신현준은 "저희도 노력을 했지만 생기지 않았다. 거의 결혼하고 2년 만에 아이가 생겼는데 너무 행복했다"고 전했다.
신현준은 "첫째 민준이가 태어났을 때 아내가 태어난 줄 알았다"고 밝혔다. 실제로 민준이는 부인 김경미씨의 어렸을 적 얼굴을 똑닮아 눈길을 끌었다.
둘째 예준이는 2년 뒤 태어났다. 신현준은 나이 50에 둘째를 얻었다며 늦깎이 아빠로서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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