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프랜차이즈 '감성커피', 캔포장·테이크아웃·배달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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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연장 시행으로 자영업자들의 고충은 더욱 심해졌다.
감성커피 관계자는 "남다른 인테리어와 감성적인 분위기로 고객들의 '힐링공간'이었던 감성커피는 사회적거리두기 확대 시행을 통해 잠시 위기를 겪기도 했다"며 "곧바로 기존 브랜드가 가진 맛의 퀄리티와 다양성, 경쟁력이 테이크아웃과 배달 판매의 위기 대응 능력을 발휘해 여전한 매출 실적을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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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연장 시행으로 자영업자들의 고충은 더욱 심해졌다. 신규 창업 및 업종변경 창업을 준비하던 이들마저 고민스러운 상황이다.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도 있다.

현재 사회적거리두기의 가장 큰 피해를 받는 업종 가운데 하나가 ‘커피전문점’이다. 보통 매장을 찾는 고객들이 많은 이유인데, 거리두기 강화 시행을 통해 홀 고객을 받을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유명 프랜차이즈를 중심으로 동네 카페에 이르기까지 상황은 마찬가지다. 삼삼오오 모여 담소도 나누고 약속 장소로 제격이었던 카페는 어디를 가도 텅텅 비었다. 이런 현상이 장기화 되면 카페 업계는 큰 위기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 고객 감소를 통한 매출 급감이 이뤄지는 이유다.
이에 '감성커피'가 위기를 역이용해 내실을 키워 나가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감성커피가 꺼내든 위기 극복 대책은 바로 ‘테이크아웃’ 및 ‘배달’ 최적화 전략이다. 특별히 캔시머 기계를 활용, 맥주캔처럼 커피와 음료를 캔에 담아 포장, 배달한다. 캔에 담긴 커피와 음료들은 고객들에게 재미를 더한다. 기존 브랜드 매장에는 각종 다양한 콜라보 메뉴와 신메뉴 구성 등을 통해, 맛과 퀄리티에 반한 고객들이 많이 찾았다.
맛의 강점은 고스란히 테이크아웃 판매로 이어진다. 홀 고객을 제외한 포장 고객은 그대로 유입시킬 수 있어 맛과 퀄리티를 갖춘 브랜드는 사실상 큰 타격이 없는 것이다.
또 감성커피는 찾아가는 서비스의 일환으로 배달의민족, 요기요 등 배달서비스를 도입해 매장을 찾을 때 보다 더욱 편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을 통해 고객들의 선호도를 높이고 있다.
감성커피 관계자는 “남다른 인테리어와 감성적인 분위기로 고객들의 ‘힐링공간’이었던 감성커피는 사회적거리두기 확대 시행을 통해 잠시 위기를 겪기도 했다”며 “곧바로 기존 브랜드가 가진 맛의 퀄리티와 다양성, 경쟁력이 테이크아웃과 배달 판매의 위기 대응 능력을 발휘해 여전한 매출 실적을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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