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사랑' 이순재 "고1 때 6.25 터져, 피난 중 공부해서 서울대"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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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 사랑을 싣고' 이순재가 고등학교 시절을 회상했다.
30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배우 이순재가 출연했다.
이후 이순재는 고등학교 1학년부터 6.25 전쟁을 겪었다고 전했다.
이어 "6.25 때문에 고등학교 생활은 풍비박살 났다고 보면 된다. 그래도 피난 중에 공부해서 서울대학교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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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 이순재가 고등학교 시절을 회상했다.
30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배우 이순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순재는 1934년 함경북도 회령에서 출생했다고 밝혔다. 그는 4살 때 조부모를 따라 서울 아현동에 자리잡았다고.
이후 이순재는 고등학교 1학년부터 6.25 전쟁을 겪었다고 전했다. 그는 "1950년 6월 25일 백화점에 수영복을 사러 갔는데 심상치 않은 분위기였다. 다음 날 학교에 가니 비행기가 공습하더라. 그 다음 날부터 피난길에 나섰다"고 말했다.
이어 "6.25 때문에 고등학교 생활은 풍비박살 났다고 보면 된다. 그래도 피난 중에 공부해서 서울대학교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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