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식품, 국내산 재료와 참치액을 첨가한 '주부천하 쯔유' 출시

김동호 기자 2020. 9. 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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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천하 쯔유'는 주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한라참치액'을 첨가한 베이스와 양조간장으로 만든 국내산 쯔유다.

이렇듯 참치액을 베이스로 각종 국내산 재료로 맛을 낸 '주부천하 쯔유'는 메밀소바, 각종 덮밥, 우동, 조림, 전골 등 각종 요리에 들어가 그 맛을 더 좋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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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주부천하 쯔유’는 주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한라참치액’을 첨가한 베이스와 양조간장으로 만든 국내산 쯔유다. 90% 이상 일본 제품이 점유하고 있는 쯔유 시장에서 <한라식품>이 직접 만든 국내산 쯔유를 선보이게 됐다.

기존 쯔유가 가지고 있는 강한 단맛과 짠맛 대신, 담백하고 훈연참치 향으로 풍미 있게 만든 게 특징이다. 또 한 어묵탕, 우동, 메밀소바 등 한정적으로 사용해 온 기존 쯔유와 달리 활용도가 높아 무침, 볶음, 국물요리 등 다양한 한식에도 활용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훈연참치 함량까지 높아 기존 쯔유의 1/2만 사용해도 되는 농도로 만들어 소비자들의 가성비까지 반영했다.

제품 용량별 라인업은 500미리, 1리터, 1.8리터로 다양한 용량으로 고객들의 쓰임새에 맞게 선보일 예정이다.

‘주부천하 쯔유’제품에 들어가는 참치액은 훈연참치(가쓰오부시)를 조금 더 간편하게 맛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다용도 액상소스로, 태국 현지에서 갓 잡은 참치를 머리와 내장을 깨끗이 제거하고 삶은 뒤에 스모킹 룸에서 7~14회 훈연과정을 거친 뒤, 스팀살균 후에 일정하게 깎아 만들어진다. 훈연참치를 추출기에 넣어 다시마, 무, 감초 추출액과 함께 정확한 비율로 배합되어 만들어지는 게 참치액이다.

이렇듯 참치액을 베이스로 각종 국내산 재료로 맛을 낸 ‘주부천하 쯔유’는 메밀소바, 각종 덮밥, 우동, 조림, 전골 등 각종 요리에 들어가 그 맛을 더 좋게 해준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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