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선발 오도리지 인기폭발, "7개 팀이 관심"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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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선발투수 제이크 오도리지(30)가 다수 구단의 관심을 끌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16일(한국시간) "오도리지가 부상 때문에 2020시즌을 망쳤지만 '2티어' FA 선발투수 중에서는 시즌 초반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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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이크 오도리지.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12/16/poctan/20201216153222983eegf.jpg)
[OSEN=길준영 기자] FA 선발투수 제이크 오도리지(30)가 다수 구단의 관심을 끌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16일(한국시간) “오도리지가 부상 때문에 2020시즌을 망쳤지만 ‘2티어’ FA 선발투수 중에서는 시즌 초반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오도리지는 메이저리그 통산 9시즌 195경기(1042⅓이닝) 62승 56패 평균자책점 3.92를 기록한 베테랑 선발투수다. 하지만 올해는 부상으로 고전하며 4경기(13⅔이닝) 1패 평균자책점 6.59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중요한 FA 시즌을 망쳤지만 여전히 많은 구단들이 오도리지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뉴욕 메츠 단장을 맡기도 했던 짐 듀켓은 MLB 네트워크 라디오에서 오도리지의 캠프가 “달아올랐다”라며 토론토 블루제이스, LA 에인절스, 미네소타 트윈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보스턴 레드삭스, 뉴욕 메츠 등 오도리지 영입을 고려중인 팀들을 밝혔다. 또한 오도리지가 5년간 활약한 탬파베이 레이스도 잠재적인 영입 후보라고 덧붙였다.
MLB.com은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이 모두 그렇겠지만 듀켓이 언급한 팀들은 선발투수를 영입 리스트 상위권에 두고 있는 팀들이다. MLB트레이드루머스는 지난달 오도리지가 3년 3900만 달러 계약을 맺을 것으로 예상했다”고 설명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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