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송이 프로 "내가 우승이야?" [KLPGA 팬텀클래식]
강명주 기자 2020. 9. 28. 17:57

- ▲202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팬텀 클래식 골프대회에 우승을 차지한 안송이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전남 영암군 사우스링스영암 컨트리클럽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팬텀 클래식(총상금 6억원)이 펼쳐졌다.
사진은 안송이 프로가 대회 최종일인 27일 3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18번홀 그린에서 우승을 확정 짓고 홀아웃하고 있다.
안송이는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의 성적을 기록, 5명의 공동 2위를 1타 차로 따돌렸다.
사흘 연속 60대 타수를 작성한 안정된 플레이가 돋보였고, 마지막 날에도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타를 줄였다.
지난해 11월 KLPGA 첫 우승 이후 10개월 만에 통산 2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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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주 기자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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