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은, '긴머리 휘날리며' [사진]
최규한 2020. 9. 11. 21:11
[OSEN=창원, 최규한 기자] 11일 오후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 3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KT 투수 이대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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