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부르크 신성' 다카, 토트넘 러브콜 거절.."오스트리아 안 떠나"

곽힘찬 2020. 9. 1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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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슨 다카(레드불 잘츠부르크)가 토트넘 홋스퍼의 러브콜을 거절했다.

영국 매체 '이브닝스탠다드'는 11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다카 영입을 추진했지만 다카는 올 여름 오스트리아를 떠나지 않겠다며 제의를 거절했다"라고 전했다.

특히 토트넘은 해리 케인의 백업 자원으로 다카를 낙점하고 영입을 시도했다.

'이브닝스탠다드'는 "다카의 에이전트는 다카가 올 여름 오스트리아에 머물길 원한다고 알렸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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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펫슨 다카(레드불 잘츠부르크)가 토트넘 홋스퍼의 러브콜을 거절했다.

영국 매체 ‘이브닝스탠다드’는 11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다카 영입을 추진했지만 다카는 올 여름 오스트리아를 떠나지 않겠다며 제의를 거절했다”라고 전했다.

다카는 지난 시즌 31경기 24골을 터뜨리며 팀 주포로 활약하며 잘츠부르크의 2019/20시즌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1998년생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골 결정력은 여러 빅클럽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토트넘은 해리 케인의 백업 자원으로 다카를 낙점하고 영입을 시도했다. 다카와 잘츠부르크의 계약기간은 2024년까지이나 이적료가 그리 높지 않았다. 하지만 다카는 토트넘으로 가길 원치 않았다. ‘이브닝스탠다드’는 “다카의 에이전트는 다카가 올 여름 오스트리아에 머물길 원한다고 알렸다”라고 언급했다.

토트넘은 다카 외에도 아르카디우스 밀리크(나폴리) 역시 고려 중이지만 나폴리가 이적료로 3,000만 유로(약 422억원)를 요구하고 있어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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