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해제' 마크롱 대통령, 브레강송 요새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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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격리에서 벗어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지중해 연안의 별장으로 떠났다.
26일(현지시간) AFP통신은 엘리제궁을 인용, 마크롱 대통령과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자가격리 기간이 종료돼 이날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브레강송 요새로 이동했다고 보도했다.
엘리제궁은 "(마크롱) 대통령은 장 카스텍스 총리 및 올리비에 베랑 보건장관으로부터 (코로나19 관련) 현재 상황에 대해 수시로 보고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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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강송=AP/뉴시스]에마뉘엘 마크롱(오른쪽) 프랑스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브레강송 요새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회담하고 있다. 2020.08.21.](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12/27/newsis/20201227030517941rrjl.jpg)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격리에서 벗어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지중해 연안의 별장으로 떠났다.
26일(현지시간) AFP통신은 엘리제궁을 인용, 마크롱 대통령과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자가격리 기간이 종료돼 이날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브레강송 요새로 이동했다고 보도했다.
브레강송 요새는 프랑스 대통령의 여름 별장이다.
마크롱 대통령이 브레강송 요새에 얼마동안 머물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마크롱 대통령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일주일간 베르사유궁 정원에 있는 거처에서 지내왔다.
엘리제궁은 "(마크롱) 대통령은 장 카스텍스 총리 및 올리비에 베랑 보건장관으로부터 (코로나19 관련) 현재 상황에 대해 수시로 보고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프랑스에서 영국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25일 처음 발견됐다. 프랑스에서는 대부분의 EU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27일 코로바19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마크롱 대통령은 지난 1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마크롱 대통령은 자가격리 기간 더 이상 증상이 없어 24일 엘리제 대통령궁으로 돌아왔다. 마크롱 대통령과 접촉했던 카스텍스 총리는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명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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