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월콧, 14년 8개월 만에 소튼 복귀..No.32+1년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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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 월콧(31)이 친정팀 사우샘프턴으로 돌아왔다.
1989년생 공격수 월콧은 사우샘프턴 유스팀에서 성장해 그곳에서 프로 데뷔까지 이뤘다.
사우샘프턴은 6일(한국시간) "에버턴에서 뛰던 월콧을 한 시즌 임대로 영입했다. 등번호는 32번이다. 월콧은 올여름 우리 팀 네 번째 영입 선수"라면서 "14년 8개월 16일 만에 사우샘프턴으로 돌아온 월콧을 환영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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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시오 월콧(31)이 친정팀 사우샘프턴으로 돌아왔다.
1989년생 공격수 월콧은 사우샘프턴 유스팀에서 성장해 그곳에서 프로 데뷔까지 이뤘다. 이후 2006년에 아르센 벵거 감독의 부름을 받고 아스널로 이적했다. 월콧은 2018년 에버턴으로 이적하기 전까지 아스널에서 13년간 뛰었다. '제2의 앙리'라는 명예로운 애칭까지 받았다.
시간이 흘러 이젠 에버턴을 잠시 떠나 자신의 첫 팀으로 복귀했다. 사우샘프턴은 6일(한국시간) "에버턴에서 뛰던 월콧을 한 시즌 임대로 영입했다. 등번호는 32번이다. 월콧은 올여름 우리 팀 네 번째 영입 선수"라면서 "14년 8개월 16일 만에 사우샘프턴으로 돌아온 월콧을 환영한다"고 발표했다.
월콧은 "아스널, 에버턴에서 뛸 때도 항상 사우샘프턴과 함께 있는 기분이었다. 사우샘프턴을 응원했다. 언젠가 사우샘프턴으로 돌아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그 꿈을 지금 이뤘다. 집처럼 편안하다. 앞으로 사우샘프턴을 돕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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