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정리' 중간점검, 오정연 "집공간=겉으로 드러난 머릿속" [어제TV]

유경상 2020. 9. 22.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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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이 방송 후일담과 달라진 가치관을 말했다.

9월 21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언택트(비대면) 중간 점검을 통해 방송 후일담과 미공개 영상이 대방출됐다.

정주리가 급히 정리한 집은 방송 후 상태가 잘 유지되고 있었고, 정주리는 "SNS 보고 원상태로 돌아왔다고 걱정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훨씬 예전보다 치우기 편해졌다"고 설명했다.

이후 이날 방송 말미에는 작곡가 겸 가수 유재환의 집정리가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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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이 방송 후일담과 달라진 가치관을 말했다.

9월 21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언택트(비대면) 중간 점검을 통해 방송 후일담과 미공개 영상이 대방출됐다.

이날 중간 점검에서는 먼저 0호 신애라 집부터 살폈다. 신애라는 다른 집들 정리하느라 제 집 정리를 못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지만 여전히 깔끔한 모습. 이어 1호 의뢰인 윤균상은 제 집 영상을 찍어와 신박한 정리 후 잘 유지하고 있음을 보였다. 3호 의뢰인 김동현도 영상을 통해 아이가 있어 짐이 늘긴 했지만 최대한 잘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김동현은 “방송에 안 나왔는데 옷 정리를 다 해주셨다. 안 건드리고. 웬만하면 입던 옷 또 입는다”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분들 빨리 하십시오”라고 ‘신박한 정리’ 출연을 추천했다. 박나래는 “원래 기간을 안 채우고 이사 가려고 했는데 와이프도 너무 좋아하고 살기 좋아서 이사도 미룬 걸로 알고 있다”고 김동현의 방송 후 상황을 전했다.

9번째 의뢰인 오정연과는 영상통화가 이뤄졌다. 오정연은 방송 후 반가운 사람들의 연락을 받았다며 “전현무가 바쁜데 먼저 전화가 와서 다 봤다고. 자기도 정리해야겠다고 느꼈다고 하더라. 6시 내고향, 골든벨 제작진, 초중고 친구들이 전화 와서 아직도 안 버리냐고 하더라”고 말했고 신애라는 “저희가 갈 수 있는데”라며 전현무 섭외 의지를 보였다.

이어 오정연은 “2톤 정도 버렸는데 기억이 안 날 정도다. 더 비우고 싶어서 초등학교 때 만들었던 통장부터 신발, 가방, 자전거도 큰마음 먹고 비웠다”며 집에 따로 욕구박스를 만들어 놨다고 알렸다. 오정연은 “비우고 싶은데 아직 마음에 정이 남아있는 것들을 놓고 시간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오정연은 “무엇보다 좋은 게 뭔가 하려고 뭘 찾다가 못 찾으면 일 자체를 포기했는데 주저하는 시간이나 낭비하는 에너지 이런 게 아예 없어졌다. 집 공간이 겉으로 드러난 머릿속 같다. 앞으로 정돈된 깔끔한 삶을 살아가면 저에게 좋은 일들이 더 많이 생길 것 같다”고 말해 공감을 샀다.

정주리의 집 상태는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었지만 정주리가 직접 보내 온 영상은 또 달랐다. 정주리가 급히 정리한 집은 방송 후 상태가 잘 유지되고 있었고, 정주리는 “SNS 보고 원상태로 돌아왔다고 걱정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훨씬 예전보다 치우기 편해졌다”고 설명했다.

장현성 편에서는 방송 분량 때문에 미공개 된 침실과 장현성 아내의 공간도 공개됐다. 침대만 있던 침실은 호텔같이 변신했고 세탁실까지 가는 동선이 편리해졌다. 장현성 아내는 “저만의 개인적인 공간을 결혼하기 전에 갖고 처음 생긴 거다. 저를 안아주는 것 같았다. 그 공간이. 그래서 너무 좋았어요”라며 눈물 흘렸다.

장현성 가족과 정은표 가족이 모두 영상을 통해 방송 후 잘 유지하고 있음을 전하며 제작진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박나래는 “이러다 100회 때 저희 집 정리하겠다”며 100회를 기원했다. 이후 이날 방송 말미에는 작곡가 겸 가수 유재환의 집정리가 예고됐다. (사진=tvN ‘신박한 정리’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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