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홍현희♥제이쓴, 서울 건물주 됐다 "안 먹어도 배불러" [TV체크]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2020. 12. 2. 09: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내의맛' 홍현희♥제이쓴, 서울 건물주 됐다 "안 먹어도 배불러"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건물주가 됐다.

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새 집이 공개됐다.

부부는 제이쓴 부모님과 함께 새 집을 둘러봤다.

제이쓴의 아버지는 "우리 아들 서울 입성이냐. 너희들이 처음 집을 사서 기분이 너무 좋다"며 크게 기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TV체크] ‘아내의맛’ 홍현희♥제이쓴, 서울 건물주 됐다 “안 먹어도 배불러”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건물주가 됐다.

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새 집이 공개됐다.

이날 부부는 서울의 한 구옥을 매입해 건물주가 됐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부부의 새 집은 2층짜리 단독 주택. 부부는 제이쓴 부모님과 함께 새 집을 둘러봤다.

제이쓴의 아버지는 “우리 아들 서울 입성이냐. 너희들이 처음 집을 사서 기분이 너무 좋다”며 크게 기뻐했다. 이후 가족들이 둘러본 새집은 자연채광과 아늑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홍현희는 “우리는 카페로 공사할 거니까 어떻게 변신할지 (기대해달라)”며 “제이쓴이 충청에서 태어나 서울에 입성하신 자체가 얼마나 좋겠냐”고 말했다. 제이쓴 역시 “첫 집이라 기분이 너무 좋다. 뭘 안 먹어도 배가 부르다”고 웃어보였다.

여기에 시아버지는 크게 즐거워하며 홍현희를 업어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