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활동하는 래시퍼드가 기특한 개리 리네커 "좋은 본보기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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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 레전드 개리 리네커(60)가 마커스 래시퍼드(2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행동을 칭찬했다.
리네커는 활발하게 자선 활동 중인 래시퍼드의 모습에 입이 마르도록 칭찬했다.
리네커는 "그들(래시퍼드, 스털링 등)은 매우 젊은 축구 선수들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며 "그들은 위기 내내 눈부셨고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어린 나이임에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어린이들이 그들의 행동을 보고 배울 것"이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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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네커는 활발하게 자선 활동 중인 래시퍼드의 모습에 입이 마르도록 칭찬했다. 리네커는 최근 ‘비트윈 더 라인즈’라는 팟캐스트 방송을 통해 “래시퍼드의 행동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들이 어떤 원인(무상 급식 문제)에 대해 말한 방식은 정말 자랑스럽다. 뭐가 됐든 많은 선수들이 도움을 줬다. 라힘 스털링, 웨스 모건, 트로이 디니 등이 도왔다”라며 “래시퍼드가 보여준 행동은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래시퍼드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눈에 띄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그는 홀로 영국 내 결식 아동들을 위해 무상급식과 관련한 자선운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앞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000만 파운드(약 300억원) 이상의 자선 기금을 모으기도 했다.
또 영국 정부에 결식아동들이 여름방학에도 무상 급식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는 호소문을 내기도 했다. 이에 따라 지난 6월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는 “래시퍼드의 노력에 감사하다. 정부가 방학 기간에도 바우처를 결식아동에게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그러나 영국 정부는 10월 결식 아동들에게 지원하는 방식을 가정에 지원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그러자 래시퍼드는 재차 결식 아동들이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에도 무상 급식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요청했다. 그러나 정부가 이를 거절하자 맹렬히 비판했다.
리네커는 “그들(래시퍼드, 스털링 등)은 매우 젊은 축구 선수들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며 “그들은 위기 내내 눈부셨고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어린 나이임에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어린이들이 그들의 행동을 보고 배울 것”이라고 칭찬했다.
pur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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