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umer Journal] 일상이 된 집콕..입맛 챙겨주는 '밀키트'
손질된 식재료·양념에 레시피까지
맛집 부럽잖은 한끼 식사로 제격
프레시지 '더이지 밀키트' 론칭
급속냉동 채소·육류 신선도 유지
매콤제육볶음·양념 닭갈비 선봬
CJ제일제당 '쿡킷' 보양식 승부수
닭한마리·안동찜닭 손쉽게 조리
능이버섯전골 등 일품요리 출시
한국야쿠르트 '잇츠온'도 인기
소곱창순대전골 보름새 3천개 팔려
종이 아이스팩 등 친환경 포장 도입

간편식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두드러진 성장세를 나타내는 분야가 바로 '밀키트'다. 손질된 식재료와 양념, 레시피가 세트로 구성된 밀키트는 집밥 수요 증가와 더불어 조리의 간편성, 합리적인 가격, 외식 브랜드 못지않은 메뉴 구성, 우수한 맛과 품질 등으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최승우 프레시지 리테일 부문장(상무)은 "올해 매출 1700억원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간편식 라인업을 꾸준히 다각화하고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뿐 아니라 기업 간 거래(B2B) 시장까지 공략해 종합식품회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프레시지는 제품 300종을 판매하고 있다. 간판 메뉴로는 풍부한 육즙의 '블랙라벨 스테이크'와 신선한 야채로 만든 '밀푀유나베' 등을 꼽을 수 있다. 소비자 입소문에 힘입어 지난 상반기 전체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27% 늘었다. 특히 올해 8월은 장마 이후 급등한 채소값으로 밀키트를 선호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제품 판매량이 전월보다 21% 증가했다.

매달 8개에 달하는 신메뉴를 출시하는 등 연구개발(R&D)에 끊임없이 투자한 결과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쿡킷의 판매량은 월평균 20%씩 늘었다. 특히 8월에는 보양식 출시에 힘입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CJ제일제당은 가을 시즌에 대비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능이버섯전골' 등 일품요리 4종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심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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