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사진관·슈퍼·옷가게.. "코로나 걱정 말고 오세요" [밀착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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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코로나19 시대다.
편의점은 물론이고 옷가게와 사진관까지 다양한 업종에서 무인 시스템이 도입되고 있다.
"마스크를 벗고 작가님과 오랜 시간 동안 함께할 수 없어서 무인 셀프 스튜디오를 찾았어요. 기존 사진관에서 딱딱하게 포즈를 잡고 찍는 사진이 아니라 1~2시간 동안 제가 딸도 찍어주고 같이 화면을 보면서 셀프 사진도 찍고 많은 소품을 이용해 찍은 사진들을 모두 가져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비대면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점점 무인화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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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희씨가 딸과의 추억을 만들기 위해 무인 셀프 스튜디오를 찾았다. “마스크를 벗고 작가님과 오랜 시간 동안 함께할 수 없어서 무인 셀프 스튜디오를 찾았어요. 기존 사진관에서 딱딱하게 포즈를 잡고 찍는 사진이 아니라 1~2시간 동안 제가 딸도 찍어주고 같이 화면을 보면서 셀프 사진도 찍고 많은 소품을 이용해 찍은 사진들을 모두 가져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무인 셀프 스튜디오를 운영 중인 서미랑씨는 손님들이 자리를 비우면 그때서야 스튜디오로 들어간다. 카메라와 용품들을 소독하며 다시 손님 맞을 준비를 한다. “요즘 전화가 많이 와요. 그 시간에는 저희만 쓰는 게 맞느냐, 아니면 다른 손님이 있느냐 이런 걸 확인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글·사진=이재문 기자 mo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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