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화 "♥김민기와 실수로 방귀 터..부끄러워 눈물" (컬투쇼)
이혜원 2020. 8. 24. 16:22

개그우먼 홍윤화(사진 제일 왼쪽)가 남편인 개그맨 김민기(아래 사진 오른쪽)와 방귀를 트게 든 사연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인간 분석 연구소’ 코너에는 개그우먼 이은형, 홍윤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윤화는 스페셜 진행자(DJ)로 출연한 개그맨 문세윤이 “남편과 방귀를 텄냐”고 묻자 “실수로 텄다. 처음에는 부끄러워서 ‘이런 모습 보이기 싫다’며 울었다”고 답해 풋풋함을 자아냈다.
이어 홍윤화는 “남편이 내가 우는 모습이 귀엽다며 마음대로 방귀를 뀌라고 했다”며 “그래서 오늘도 시원하게 방귀를 뀌고 왔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은형은 남편인 개그맨 강재준과 결혼 전 방귀를 텄다며 “옆집에서 (우리 방귀 소리를 듣고) 우리한테 ‘오리 키우냐’고 하더라. ‘오리 농장인 줄 알았다’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홍윤화와 김민기는 9년의 열애 끝에 지난 2018년 11월 결혼에 골인했다.
이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tkadidch98@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무대 밖이 진짜 인생…박미선·이정현·김지선의 ‘가족에 대한 진심’
- 10년 묻어둔 소유는 집을 샀고, 하루 6시간 공부한 토니안은 8000만원 수익
- 카메라 밖 진짜 인생, 이정재·황신혜·이도현이 가장으로 사는 법
- “이 나이에 임밍아웃”…한다감·이다해·김민경, 40대 스타들의 기적
- 기은세, 430평 대저택을 '고독한 일터'로 바꾼 이유…화려한 풍경 뒤에 숨겨진 24시간
- 얼음창고 노동자에서 억대 몸값으로, 박지현의 8년이 증명한 것
- 46억 저택 팔고 ‘셀프 염색’…황정음이 마주한 인생 2막
- “아직 안 끝났어”…3번 낙방·연봉 3천 육성선수 박준영의 기적, KBO 45년 새 역사
- 3개월 시한부부터 성대 파열까지…양희은·정애리·정영주, 암 극복하고 다시 무대로
- “정말 많이 사랑했구나”…남편 먼저 떠나보낸 김영옥·나문희·김혜자의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