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정 딸' 박시은, JYP와 계약→연기 활동→소속사 이적 후 걸그룹 데뷔 [종합]

최혜진 기자 2020. 9. 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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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로서 연기 활동을 이어오던 가수 박남정의 딸 박시은이 걸그룹으로 데뷔한다.

8일 박시은의 소속사 하이업(HIUP-UP)엔터테인먼트는 "자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인 그룹 하이업걸즈(가칭)가 올해 하반기 론칭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요계 춤꾼으로 유명한 아버지 박남정의 피를 물려받아 배우부터 가수까지 만능 엔터테인먼트의 면모를 보이고 있는 박시은을 향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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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배우로서 연기 활동을 이어오던 가수 박남정의 딸 박시은이 걸그룹으로 데뷔한다.

8일 박시은의 소속사 하이업(HIUP-UP)엔터테인먼트는 "자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인 그룹 하이업걸즈(가칭)가 올해 하반기 론칭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이업걸즈에는 박시은이 첫 번째 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소속사 관계자는 "박시은은 배우가 아닌 가수로도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친구"라며 "프로듀서 블랙아이드필승(최규성, 라도)과 만나 어떤 시너지를 이룰지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가요계 춤꾼으로 유명한 아버지 박남정의 피를 물려받아 배우부터 가수까지 만능 엔터테인먼트의 면모를 보이고 있는 박시은을 향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박시은 / 사진=DB


박시은은 2001년생으로 올해 나이 20세다. 그는 어린 시절 아버지 박남정과 함께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JTBC '유자식 상팔자' 등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4년 드라마 '오만과 편견'을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한 그는 '육룡이 나르샤' '시그널' '굿 와이프'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왕이 된 남자'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올해 종영한 JTBC 드라마 '쌍갑포차'에서 월주(황정음) 아역으로 등장해 호연을 펼쳤다.

또한 박시은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 후 연기 활동과 가수 트레이닝을 병행해 왔다.

그러다 지난해 12월, 프로듀서 블랙아이드필승이 설립한 하이업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해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고 하이업걸즈의 멤버 첫 주자로 나서게 됐다.

박시은 / 사진=DB


박시은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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