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글로벌 자전거 브랜드 트렉(TREK)이 전기 자전서를 선보였다.
트렉바이시클코리아(대표 진정태)는 4일 ‘레일 9.8 XT’와 ‘알란트+ 8’ 등 전기 자전거 2종을 출시하고 이날부터 본격 시판에 나섰다.
‘레일 9.8 XT’는 산악형 모델로 큰 산과 가파른 내리막 등 트레일 경험을 선사하는 장거리 전기 산악 자전거에 속한다.
한층 가벼워진 페달을 통해 페달링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며 더 자연스러우면서도 유연한 라이딩 감각을 느낄 수 있다는 게 트렉 측의 설명이다.
여기에 견고하게 개선된 서스펜션과 625WH의 큰 배터리 용량, 휴대하기 좋은 탈착식 일체형 배터리(RIB) 등을 통해 콤팩트 하면서도 편안한 장거리 산악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레일 9.8 XT’는 ‘트렉(TREK)’의 특화 커스텀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원’을 통해 특별한 나만의 자전거 제작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알란트+ 8’은 도심형 전기 자전거로 OCLV 카본 프레임과 일체형 배터리의 깔끔한 디자인이 적용돼 일상 주행시에도 스타일리시함을 더하는 제품이다.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제품이다.
‘트렉’이 이번에 선보인 전기 자전거는 ‘보쉬(BOSCH)’의 전기 모터가 적용됐다.
트렉바이시클코리아의 진정태 대표는 “트렉은 올해 e-MTB, e-commute 등 전기 자전거(e-bike)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며 “향후 2~3년 이내에 전기 자전거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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