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선문대 재학생 7명 확진.."기숙사 등 접촉자 조사 중"
이문석 2020. 11. 19. 14:19
충남 아산 선문대에서 재학생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평소 친하게 어울리던 사이며, 지난 13일 보령 대천해수욕장으로 친목 모임을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 일부가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어서 동선 역학조사를 통해 접촉자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TN 이벤트 참여하고 아이패드, 에어팟 받아 가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