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40년째 비주얼 성수기..다이아몬드 기죽이는 '어깨 미인'
장진리 기자 2020. 12. 1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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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보석보다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14일 매거진 더블유는 공식 SNS에 표지 모델이 된 송혜교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화려하게 빛나는 고급 주얼리보다 더 빛나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 송혜교는 시크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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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송혜교가 보석보다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14일 매거진 더블유는 공식 SNS에 표지 모델이 된 송혜교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화려하게 빛나는 고급 주얼리보다 더 빛나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 송혜교는 시크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자신이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하이주얼리 쇼메의 귀걸이, 목걸이, 팔찌 등을 차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감각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다이아몬드에도 지지 않는 송혜교의 화려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현재 송혜교는 안방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출연을 검토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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