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윤병원 관련 1명 추가 확진 누적 39명..'추가 감염에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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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인 경남 밀양 윤병원에서 17일 1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밀양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밀양 39번(경남 953번)은 지난 13일 10명의 확진자가 무더기 발생해 코호트 격리 중인 윤병원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밀양시 방역 당국은 확진자의 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와 동시에 접촉자에 대해 검사와 자가격리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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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원 관련 누적 확진자 총 13명..시민 추가 감염에 불안 가중"
"연말연시 모임·외출 자제, 제사·결혼(피로연)식·장례식장 마음으로"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인 경남 밀양 윤병원에서 17일 1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밀양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밀양 39번(경남 953번)은 지난 13일 10명의 확진자가 무더기 발생해 코호트 격리 중인 윤병원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10대 여성으로 지난 11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은 밀양 15번(경남 804번)의 가족이다.
이로써 밀양 윤병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13명으로 늘어났다.
![[그래픽]](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12/17/newsis/20201217135315033xdag.jpg)
밀양시 방역 당국은 확진자의 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와 동시에 접촉자에 대해 검사와 자가격리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현재까지 확진자의 이동 경로 추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속히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이로써 밀양의 누적 확진자는 총 39명(완치 10, 입원 29)으로 늘어났다. 검사 306명, 검사결과 음성 9576명, 자가격리 212명이다.
박일호 시장은 "코로나19 백신은 무엇보다 마스크 착용이다"며 "연말연시 모임·외출 자제, 제사나 결혼(피로연)식, 장례식장 등은 마음으로 전달하고, 타인과의 접촉 최소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 이뤄져야 하루빨리 코로나19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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