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승 "과거 이휘재 군대가고 방송3사 '인생극장' 내가 다 해" [결정적장면]

유경상 2020. 12. 23.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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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승이 과거 '인생극장' 출연을 언급했다.

12월 2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구본승은 새친구 강현수와 함께 전복을 닦으며 과거사를 이야기했다.

이어 식사시간 최민용이 석화를 굽는 사이 강현수와 구본승은 최민용이 가져온 전복을 닦았다.

강현수는 전복을 닦으며 "옛날에 재미는 있었는데 다시 돌아가라면 괜찮냐"고 물었고, 구본승은 "좋은 것도 있고 별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 부분도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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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승이 과거 ‘인생극장’ 출연을 언급했다.

12월 2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구본승은 새친구 강현수와 함께 전복을 닦으며 과거사를 이야기했다.

이날 오승은 깨복친구로 등장한 강현수는 아내와 장인장모가 ‘불청’ 팬이라며 처가에서 보내준 석화 선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식사시간 최민용이 석화를 굽는 사이 강현수와 구본승은 최민용이 가져온 전복을 닦았다.

강현수는 전복을 닦으며 “옛날에 재미는 있었는데 다시 돌아가라면 괜찮냐”고 물었고, 구본승은 “좋은 것도 있고 별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 부분도 있다”고 답했다. 이어 강현수는 “형 옛날에 ‘인생극장’ 코너할 때 같이 하길 바랐는데 내가 대사 실수하고 방출돼서 기회가 없었다”고 ‘인생극장’을 언급했다.

구본승은 “내가 군에 95년 2월에 갔는데 이휘재 형이 하던 ‘인생극장’이 대박이 터져서 방송 3사에서 다 그걸 했다. 이휘재 형이 군대 가고 할 사람이 없어져서 내가 대타를 뛰었는데 방송 3사를 내가 다 했다”고 회상했다.

그와 함께 구본승이 당대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 활약한 자료화면이 공개됐다. 강현수는 “형도 틀면 나왔다”고 회상했고 구본승도 “옛날에는 그랬다”고 추억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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