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라고 준 게 아닌데"..美죄수, 배급 마스크로 극단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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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네티컷주의 한 교도소에서 수감자가 배급된 천마스크로 자신의 감방에서 목을 매 숨졌다고 1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교도소에 따르면 수감자들은 감방에서 나오거나 공동 구역에 입장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돼 있다.
미국에서는 교도소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스크를 배급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반면 일부 교도소들은 자해 등 부작용을 우려, 마스크 배급을 거부해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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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교도소, 자해 등 우려에 공급 거부 움직임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미국 코네티컷주의 한 교도소에서 수감자가 배급된 천마스크로 자신의 감방에서 목을 매 숨졌다고 1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해당 수감자는 대니얼 오카시오로 지난 12일 오전 5시7분쯤 감방 침대 위에서 발견됐다. 수석 검시관인 제임스 길 박사는 타살 혐의는 없다고 밝혔다.
오카시오는 3급 강도 혐의를 받고 있었으며 보석금 1만달러를 낼 형편이 되지 않아 지난 5일부터 수감돼 있었다. 교도소에 따르면 수감자들은 감방에서 나오거나 공동 구역에 입장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돼 있다.
미국에서는 교도소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스크를 배급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반면 일부 교도소들은 자해 등 부작용을 우려, 마스크 배급을 거부해 논란이 일고 있다.
매디슨카운티 보안관 대변인은 수감자들이 일회용 마스크의 코 부분 속 철사로 자신 또는 타인을 해치거나 마스크에 달린 끈으로 자신 또는 다른 사람의 목을 조를 수 있으며, 마스크를 여러 개 묶어 밧줄을 만들 수 있다고 우려했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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