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버워치, '맥크리' 공중 구르기 가능..5명 영웅 밸런스 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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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는 지난 25일 '오버워치' 공식 유튜브에 '디바・트레이서 성우가 읽어주는 추석 특집 패치노트'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을 통해 ▲총 5명의 영웅 밸런스 패치가 진행된 체험 모드 패치노트 ▲공개 테스트 서버 패치 ▲오버워치 한가위 기념 할인 ▲레킹볼의 송편 챌린지 이벤트 등을 소개했다.

먼저 5명의 영웅 중 맥크리가 가장 큰 수혜를 받았다. 맥크리는 이제 공중에서도 구르기 기술을 사용할 수 있으며 구르기의 거리가 20%나 증가했다. 해당 패치 덕분에 맥크리는 이제 맵의 두 언덕이 가깝다면 공중에서 구르기를 사용해 반대편 언덕으로 건너갈 수 있다. 더불어 맥크리의 섬광탄 지속시간이 0.7초에서 0.8초로 증가돼 교전에서 총알을 한 발이라도 더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블리자드는 애쉬의 다이너마이트 폭발 대미지를 75에서 50으로 감소시켰고, 바티스트의 궁극기 비용을 15% 감소했다. 이어 오리사의 기본 방어력을 200에서 250으로 증가했고, 융합 기관포의 투사체 속도를 90에서 120으로 증가했다. 적을 갈고리를 사용해 끌어오는 로드호그는 게임 안에서 적을 기존보다 0.5m 더 가까이 끌어오는 상향을 받았다.

또한 이용자는 의사소통 채널 별로 비속어를 다르게 설정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일반 대화나 경기 대화처럼 많은 이용자가 이용하는 채널에서 '높음' 필터를 가급적 사용하는 것이 좋고, 개인적인 그룹 대화에서는 '낮음' 기능을 사용하면 된다.


우선 오버워치 할인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는 오는 10월 5일까지 '오버워치' 레전더리 에디션을 2만 2500원, 일반판을 1만 1250원에 구매 가능하다. 또 게임 접속 이벤트를 통해 한 번 이상 접속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하고 접속을 많이 한 이용자일수록 당첨 확률도 상승한다. 게임 플레이 이벤트는 모드에 상관없이 오버워치를 10시간 이상 플레이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한다.
안수민 인턴기자(tim.ansoom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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