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95 마스크라도 '숨구멍 밸브' 달렸다면 코로나에 "쓰나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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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95 마스크가 전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방어하는 데 효과적인 것은 아니라고 보건 전문가들이 밝혔다.
21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이들 전문가들은 N95 마스크라도 숨의 들입을 쉽게 해주는 '호기 밸브'가 달린 안면부 여과식 마스크의 경우 착용자가 지닌 세균을 퍼지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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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N95 마스크가 전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방어하는 데 효과적인 것은 아니라고 보건 전문가들이 밝혔다.
21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이들 전문가들은 N95 마스크라도 숨의 들입을 쉽게 해주는 '호기 밸브'가 달린 안면부 여과식 마스크의 경우 착용자가 지닌 세균을 퍼지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샌프란시스코 보건부의 토마스 아라곤 박사 등 몇몇은 이 같은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이 공기 중에 큰 호흡기 방울을 배출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아라곤 박사는 지난 5월 이 같은 특정 마스크의 잠재적 위험성을 경고하는 명령서에 서명하기도 했다.
명령서에는 "(일반적으로 마스크 전면이나 측면에 1/4 크기의 플라스틱 실린더가 솟아 있는) 호기 밸브가 달린 모든 안면부 여과식 마스크는 착용자의 입에서 물방울이 배출돼 주변의 다른 마스크 착용자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고 설명돼 있다.
미국 질병관리본부(CDC)의 지침에는 표준 N95의 호흡용 보호구는 95%의 공기 입자를 걸러냄으로써 착용자의 노출을 줄이는 반면, 호기 밸브가 달린 호흡용 보호구는 "정화되지 않은 공기가 무균 영역으로 빠져나갈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대학의 심장전문의 매슈 L. 스프링어 박사는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에서 "이러한 안면부 여과식 마스크는 실제로 쓸모가 없다"고 밝혔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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