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박명수, 헬리콥터소리 성대모사 극찬 "100만뷰 간다"(종합)

최승혜 2020. 10. 2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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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성대모사 도전자를 칭찬했다.

10월 2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성대모사의 달인을 찾아라'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박명수는 "'성대모사의 달인' 코너가 SNS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요즘은 짤보다 짧은 걸 밈이라고 하지 않나. 밈계에 있어서는 '박명수의 라디오쇼'가 압도적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 때문에 KBS 수뇌부들이 웃으면서 다닌다는 얘기가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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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박명수가 성대모사 도전자를 칭찬했다.

10월 2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성대모사의 달인을 찾아라’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박명수는 “’성대모사의 달인’ 코너가 SNS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요즘은 짤보다 짧은 걸 밈이라고 하지 않나. 밈계에 있어서는 ‘박명수의 라디오쇼’가 압도적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 때문에 KBS 수뇌부들이 웃으면서 다닌다는 얘기가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명수는 제작진을 향해 “안 웃냐?”고 버럭하더니 “KBS에서 제 생일날 홍삼스틱 주고 나서는 아무 얘기가 없다. 서운하다”고 툴툴거려 웃음을 안겼다.

한 청취자는 제시, 최민수 아내 강주은, AI, 아기공룡 둘리 등을 성대모사했다. 박명수는 "최민수 형님은 정말 남자다운 분이다. 아내 강주은 씨도 정말 멋있는 분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박명수는 냉정했다. 비슷하지 않다며 불합격 판정을 했다.

또 다른 청취자는 헬리콥터 소리를 성대모사했다. 박명수는 딩동댕을 치며 “드디어 터졌다. 터졌어. 왜 이렇게 끝에 나왔냐. 100만뷰 간다”며 흡족해 했다.(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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