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우진,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검거 당시 면허 취소 수치 웃돌아

우다빈 기자 2020. 7. 1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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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진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개그맨 노우진이 음주운전으로 입건됐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17일 한 매체는 서울 영등포경찰서가 15일 저녁 11시 20분쯤 서울 영등포구 올림픽대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한 혐의로 노우진을 입건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은 경찰이 노우진을 추격해 성산대교 인근에서 검거했으며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검거 당시 노우진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85%로 면허취소 수치를 크게 웃돈 것으로 알려졌다.

노우진은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인물이다. 이후 노우진은 KBS2 '개그콘서트' 코너 '뮤지컬', '범죄의 재구성', '달인' 등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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