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힙합 레이블 AOMG 소속인 이유 "박재범이 비용 1억600만원 해결해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리안 좀비'라 불리는 이종 격투기 선수인 정찬성(아래 사진∙34)과 가수 박재범(맨 위 사진∙34)의 동갑내기 인연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정찬성 소속사인 AOMG의 수장인 박재범이 '깜짝' 등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리안 좀비’라 불리는 이종 격투기 선수인 정찬성(아래 사진∙34)과 가수 박재범(맨 위 사진∙34)의 동갑내기 인연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정찬성 소속사인 AOMG의 수장인 박재범이 ‘깜짝’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UFC 페더급 세계 랭킹 2위인 미국 출신의 브라이언 오르테가와의 대결을 선언한 정찬성이 경기 준비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는데, 정찬성의 체육관에 절친한 박재범이 등장했다.
정찬성은 힙합 레이블인 AOMG에 들어가게 된 이유로 박재범을 언급하면서 “오르테가와의 대전을 위한 트레이닝 비용, 경기비 등 1억6000만원 이상을 해결해줬다”며 “정확히 스폰서를 구해줬다”고 전했다.
이어 “이전에는 협찬 없이 스스로 비용을 감당했다”며 “박재범 한마디에 AOMG에 들어갔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박재범이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돈 안 벌어줘도 된다. 나는 내가 많이 벌고 잘나가기 때문에 안 도와줘도 된다. 너희가 가는 길을 도와줄 것’이라고 했다”라며 “달콤한 말에 의심을 하기도 했지만 제가 돈을 안 벌어다주고 있는데도 아낌없이 지원해준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앞서 오르테가는 지난해 12월 부산에서 열린 UFC 대회에서 정찬성과 맞붙을 예정이지만, 무릎 십자인대 부상으로 무산됐다.
정찬성은 이후 미국 스포츠 언론 ESPN과의 인터뷰에서 오르테가에 대해 “도망간 선수 붙잡고 싶지 않다”고 말했고, 박재범이 이를 통역했다.
오르테가는 인터뷰 내용에 불편함을 드러내며 박재범에 “나와 마주쳤을 때 내가 때려도 놀라지 말라”고 경고했다.
실제로 오르테가는 지난 3월8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48’에서 정찬성이 자리를 비운 사이 관중석의 박재범에게 접근한 오르테가는 “당신이 박재범?”이라 묻고, 그렇다고 답하자 뺨을 때렸다.
오르테가는 박재범 폭행 후 10일 트위터에 “박재범은 나와 정찬성 사이를 이간질했다”며 “K팝 스타를 때린 것에 대해서는 사과하지만 이간질쟁이를 때린 것은 사과하지 않는다”고 지적한 바 있다.
그러나 폭행은 비매너적 행위라는 지적이 일고, 격투기 선수가 일반인을 때린 사실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자 트위터에 “사과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박재범 측도 이를 받아들였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segye.com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장실만 한 단칸방의 기적”…양세형, ‘월급 70% 적금’ 독종 습관이 만든 109억 성벽
- “자기, 잠만 자서 먼저 갈게”…소름 돋는 ‘모텔 살인’女 메시지 [사건 속으로]
- 920억 김태희·1200억 박현선…집안 자산에 ‘0’ 하나 더 붙인 브레인 아내들
- “매일 1만보 걸었는데 심장이”…50대의 후회, ‘속도’가 생사 갈랐다
- ‘냉골방’서 ‘700억’ 인간 승리…장윤정·권상우, 명절에 ‘아파트 한 채 값’ 쓰는 클래스
- “검색량 2479% 폭증”…장원영이 아침마다 마시는 ‘2000원’ 올레샷의 과학 [FOOD+]
- 부산 돌려차기男 ‘충격’ 근황…“죄수복 터질 정도로 살쪄” [사건 속으로]
- “허리 아플 때마다 받았는데, 이제 끝?”…도수치료비 ‘95%’ 환자 부담
- 30만원 한약 대신 5000원?…다이소 ‘다이어트템’ 따져보니 [밀착취재]
- '두쫀쿠' 창시자, 해군 부사관에서 월 매출 25억원 제빵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