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레알' 코엔트랑, "호날두, 훌륭한 친구이자 세계 최고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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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소속이었던 파비우 코엔트랑(32)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대한 극찬을 건냈다.
왼쪽 측면 수비수 코엔트랑은 2011년 여름 벤피카에서 레알로 3,000만 유로(약 393억 원)에 이적을 했고 7년 장기 계약을 맺었다.
2018년 여름 레알과의 계약이 만료된 코엔트랑은 포르투갈 클럽인 히우 아브로 FA 이적을 했다.
코엔트랑은 16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문도데포르티보'와의 인터뷰에서 레알의 생활을 되돌아보며 동료 호날두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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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레알 마드리드 소속이었던 파비우 코엔트랑(32)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대한 극찬을 건냈다.
왼쪽 측면 수비수 코엔트랑은 2011년 여름 벤피카에서 레알로 3,000만 유로(약 393억 원)에 이적을 했고 7년 장기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팀 내 주전이었던 마르셀로의 벽을 넘지 못했고 간간히 로테이션 자원으로만 그라운드를 밟았다. 결국 레알에서 통산 106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한 코엔트랑은 중간 중간 AS모나코, 스포르팅으로 임대를 떠나야만 했다.
2018년 여름 레알과의 계약이 만료된 코엔트랑은 포르투갈 클럽인 히우 아브로 FA 이적을 했다. 히우 아브에서 68경기 8골 7도움을 올리며 커리어 끝물을 바라보고 있다.
코엔트랑은 16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문도데포르티보'와의 인터뷰에서 레알의 생활을 되돌아보며 동료 호날두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그는 "나는 늘 주변 동료들에게 호날두가 어떤 사람이고 어떻게 생활을 하는지 알기 위해 함께하기를 원한다고 했었다. 호날두는 괴물이자 훌륭한 친구이며 최고의 선수였다"라며 "그는 재능을 갖고 태어났으며 더 많은 노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가 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레알에서의 실패에 대한 질문에는 "모든 사람이 알고 있듯이 이적 전에 많은 클럽으로부터 제의가 있었다. 그 중에서 레알의 선택은 내가 원하는 것이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실패한 것에 대해서는 언급하고 싶지 않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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