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수면제 복용, 다 버리고 속세 떠날까도 고민"(개뼈다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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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가장으로서 느끼는 외로움과 공허함에 대해 털어놨다.
11월 15일 방송된 채널A '개뼈다귀'에서는 '일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안고 박명수가 대답을 찾아 나섰다.
마가 스님은 "신중하게 스님이 되는 건 어떠냐"라고 말했고, 박명수는 "그런 생각도 했다. 다 버리고 속세를 떠나볼까 생각도 했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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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박명수가 가장으로서 느끼는 외로움과 공허함에 대해 털어놨다.
11월 15일 방송된 채널A '개뼈다귀'에서는 '일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안고 박명수가 대답을 찾아 나섰다.
박명수는 마가 스님을 만나 "행복이 뭔지 모르겠고, 스트레스가 엄청 많다. 50대 중년, 가장이 아이 크는 것만 보면 행복한 건가? 잠이 오지 않아서 수면제를 복용하고 있다. 말할 사람도 없다. 아내한테 말하면 '시끄러워 그냥 잠이나 자'라고 하고, 아이는 아빠 안아달라고 하면 피하고 외롭다. 너무 외롭다"고 고백했다.
마가 스님은 "신중하게 스님이 되는 건 어떠냐"라고 말했고, 박명수는 "그런 생각도 했다. 다 버리고 속세를 떠나볼까 생각도 했다"고 대답했다. 스님은 "여기에 답이 있는 것 같다. 버리지 못하고 내려놓지 못하니까 무거운 것 같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자식에 대한 고민도 털어놨다. 스님은 "자식은 빚 받으러 온 존재라고 한다"고 대답했고, 박명수는 "아이가 게임을 하고 있으면 그만하라고 해도 되는 건가 싶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스님은 "아이가 말을 듣나? 그냥 아빠와 아이 서로 기분만 나쁠 뿐이다. 만약 그 아이가 아프거나 무슨 일이 생긴다면 어떻겠나. 그걸 생각하면 내 앞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 아이가 달라 보인다. 그깟 게임이 중요한 게 아니다"고 조언했다.
(사진=채널A '개뼈다귀'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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