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어린이 돌봄 공백 점검..화재예방 교육도
박영하 2020. 9. 25. 08:07
[KBS 울산]
초등학생 형제들의 화재 피해와 관련해 울산시가 위기에 처한 어린이의 돌봄 공백과 학대 발생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취약계층 어린이가 소외되지 않도록 가정 방문 시 긴급돌봄 서비스 필요성을 상세히 조사할 방침입니다.
또 어린이와 가족에게 화재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급식 지원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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