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 시거 리그 챔피언십에 이어 월드시리즈도 MVP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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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LA 다저스-탬파베이 레이스의 월드시리즈 공격은 2번 타자의 싸움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았다.
리그 챔피언십과 월드시리즈 MVP를 동시에 수상한 선수는 1979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1루수 윌리 스타젤, 1982년 세인트루이스 포수 대럴 포터, 1988년 LA 다저스 우완 오렐 허샤이저, 1997년 플로리다 말린스 우완 리반 에르난데스, 2008년 필라델피아 필리스 좌완 콜 하멜스, 2011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1루수 데이비드 프리스, 2014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좌완 매디슨 범가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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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리그 챔피언십 MVP의 상승세가 월드시리즈에서도 이어졌다. 홈런은 아로자네라가 3개로 시거의 2개를 앞섰다. 그러나 최종 승자는 4승2패로 32년 만에 우승을 거머쥔 다저스 시거에게 돌아갔다. 6경기에서 22타수 8안타(0.400) 홈런 2 타점 5 득점 7개. 야구기자단의 만장일치로 MVP에 올랐다. 부상으로 SUV 를 받았다. 시거는 WS MVP까지 수상하면서 한 해에 리그 챔피언십 MVP를 동시에 수상한 8번째 선수가 됐다.
리그 챔피언십과 월드시리즈 MVP를 동시에 수상한 선수는 1979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1루수 윌리 스타젤, 1982년 세인트루이스 포수 대럴 포터, 1988년 LA 다저스 우완 오렐 허샤이저, 1997년 플로리다 말린스 우완 리반 에르난데스, 2008년 필라델피아 필리스 좌완 콜 하멜스, 2011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1루수 데이비드 프리스, 2014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좌완 매디슨 범가너 등이다.
시거는 2012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8번으로 지명된 대형 유격수다, 시애틀 매리너스 3루수 카일 시거와 형제 선수로도 유명하다. 2015년 9월에 데뷔해 2016년 신인왕을 수상했다. 그러나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 후 2018년 단 26경기에 출장하면서 하락세를 그렸다. 그러나 2019년 리그 최다 44개의 2루타로 장타력을 뽐내면서 회복세를 보였다. 시거는 2021시즌 후 프리에이전트가 된다. 다저스에 잔류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에이전트는 스콧 보라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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