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센트럴병원, 이동식 관절수술 훈련프로그램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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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센트럴병원(병원장 정일권)은 이동식 관절수술 훈련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부산 센트럴병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교육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이동식 관절수술 훈련프로그램을 도입, 독립된 공간에서 1대1 맞춤 훈련을 직원들에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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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부산 센트럴병원(병원장 정일권)은 이동식 관절수술 훈련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관절수술은 지난 20년 동안 상당한 발전을 해왔지만 수술법에 대한 기술 개발은 안전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쉽지 않았다.
이에 부산 센트럴병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교육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이동식 관절수술 훈련프로그램을 도입, 독립된 공간에서 1대1 맞춤 훈련을 직원들에게 제공한다.
이동식 관절수술 훈련프로그램은 독일 등 유럽 일부 국가에서 운영되고 있다. 실제 수술실과 같은 시설을 갖춰 완전하고 사실적인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다. 또 실험실 환경과 장비를 소독하는 시설도 갖추고 있어 안전한 환경을 제공한다.
정 병원장은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위해서 의료진의 국내외 학회 참석과 교육에 많은 지원을 해 왔었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이 부족했다"며 "이번 이동식 관절수술 훈련프로그램 도입으로 최신 지견 공유와 의료 질 향상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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