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진주 KTX 하루 2편 증편..서울서 출근가능

경남CBS 이상현 기자 2020. 12. 3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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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진주 KTX 노선이 내년부터 하루 2편 증편 된다.

내년 1월 5일부터 오전 5시 5분 서울 출발, 오전 8시 35분 진주 도착하고, 오전 8시 50분 진주 출발, 12시 45분 서울에 도착하는 KTX가 증편된다.

현재 서울-진주 KTX는 평일 왕복 10회 운행되지만, 서울에서 진주로 출근하기 위해 오전 5시 40분 첫 열차를 타면 진주에는 오전 9시 15분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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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출근 시간대 서울↔진주 2편 증편, 퇴근 시간대도 증편 추진 중
KTX 진주역 개통식. 진주시 제공
서울~진주 KTX 노선이 내년부터 하루 2편 증편 된다.

내년 1월 5일부터 오전 5시 5분 서울 출발, 오전 8시 35분 진주 도착하고, 오전 8시 50분 진주 출발, 12시 45분 서울에 도착하는 KTX가 증편된다.

현재 서울-진주 KTX는 평일 왕복 10회 운행되지만, 서울에서 진주로 출근하기 위해 오전 5시 40분 첫 열차를 타면 진주에는 오전 9시 15분에 도착한다.

특히, 혁신도시 11개 공공기관의 직원들은 매일 서울에서 출‧퇴근과 출장이 당일로 가능하게 됐다.

퇴근 시에는 진주 출발 오후 5시45분 또는 8시10분 열차를 탑승해야 하는 등 퇴근 시간대 열차는 사실상 없는 실정이라, 진주시와 진주역은 점차적으로 퇴근 시간대 증편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진주시와 진주역은 서울에서 출·퇴근하는 진주혁신도시 및 인근 항공국가산업단지 종사자들의 서울-진주 노선 KTX 증편 요구에 따라 지속해서 한국철도공사와 국토부에 요구해 왔다.

이와 함께, 남부내륙고속철도(서부경남 KTX)가 사실상 노선이 확정됨에 따라 조기 착공과 함께 부산(부전)~마산 간 운행 예정인 준고속열차 운행을 진주까지 연장 운행하는 것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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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이상현 기자] hiros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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