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변유미, 필라테스 강사→최연소 고물장수 된 사연?
박소영 기자 2020. 8. 28. 09:11
[스타뉴스 박소영 기자]

'인간극장' 최연소 고물장수 변유미(35) 씨가 과거 직장이었던 필라테스장을 찾았다.
28일 오전 방송된 KBS 1TV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는 '꽃보다 고물' 편으로 꾸며져 최연소 여자 고물장수가 된 변유미 씨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변유미 씨는 30살 때부터 3년간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근무하던 필라테스장에 방문했다. 고물장수로 일하며 온 몸의 근육이 굳은 변유미 씨는 헬스장 대표의 도움으로 운동을 시작했다.
헬스장 대표는 변유미 씨에 대해 "본인이 부족한 것이 있으면 노력하는 사람이었다. 매일 노트에 동작을 빼곡히 다 적어왔다"라며 그의 남다른 열정을 칭찬했다.
한편 해당 방송을 통해 변유미 씨는 "무일푼으로 시작하여 고물상을 운영하는 이모와 이모부를 롤모델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또 "고물상을 열겠다는 꿈이 있는 한 고물 줍는 일은 천직이고 고물은 쓰레기가 아닌 보물이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응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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