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지방 흡입한 이유? 입고 싶던 옷 있었다"(언니한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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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겸 개그우먼 이영자는 "건강상의 문제도 있었지만 입고 싶었던 옷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12월 10일 방송된 SBS 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 이영자는 과거 지방 흡입을 했던 이유를 털어놨다.
이영자는 "난 위절제는 안 해봤지만 지방 흡입은 해봤다. 오죽했으면 해봤겠냐. 건강상의 문제도 있었지만 난 내가 입고 싶었던 옷이 있었다. 다이어트 후에 뭘 하고 싶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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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MC 겸 개그우먼 이영자는 "건강상의 문제도 있었지만 입고 싶었던 옷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12월 10일 방송된 SBS 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 이영자는 과거 지방 흡입을 했던 이유를 털어놨다.
사연자는 "살 빼고 싶은 34살 주부다. 첫째 딸 임신 후 50kg이 쪘다. 아기를 위해 많이 먹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 출산하면 다 빠질 줄 알았다. 임신 7개월 이후엔 누워서 못 잤다. 앉아서 울면서 잤다"고 고민을 전했다.
이어 "임신성 당뇨, 임신 중독도 왔다. 산부인과 붓기 제거 마사지를 받아봤는데 조그만 자극에도 극심한 고통을 느꼈다. 의사가 너무 위험하다더라. 제왕절개 긴급 수술을 권유했다. 과체중 산모라 출혈이 많이 날 수 있다더라. 대형 병원조차 수술을 거부했다. 위험을 무릅쓰고 수술을 했다. 깨어났더니 내가 죽을 뻔했다더라. 딸이 조산으로 태어났다"고 말했다.
사연자는 "127kg까지 쪘었다. 현재는 100kg 초반 유지 중이다. 남편은 건강을 위해서 살 빼라고 한다. 딸이 예쁘단 말 많이 해주는데 어느 날 '살 뺐으면 좋겠어'라고 하더라. 첫째 딸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60kg 감량이 목표다"고 덧붙였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다이어트 동기 부여 1위가 아이들이다. 아이들 말에 상처받으실 필요 없다. 엄마는 아이들에겐 뭐든지 해주고 싶잖냐. 위절제수술을 하는 것도 엄마라 용기 내서 하는 거다"고 위절제수술을 결심한 사연자를 격려했다.
이영자는 "난 위절제는 안 해봤지만 지방 흡입은 해봤다. 오죽했으면 해봤겠냐. 건강상의 문제도 있었지만 난 내가 입고 싶었던 옷이 있었다. 다이어트 후에 뭘 하고 싶냐"고 물었다. 사연자는 "프로필 사진 예쁘게 찍고 싶다. 크롭 티셔츠와 스키니 진 입어보고 싶다. 아이들과 수영장 가고 싶다"고 바람을 밝혔다. (사진=SBS 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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