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기숙사서 학생 1명 확진..건물소독·접촉자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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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기숙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접촉자가 격리되고 방역조치가 이뤄졌다.
30일 고려대와 고려대 총학생회 중앙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안암학사 학생동에 거주하는 A씨가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호실과 기숙사 건물 모든 층에 대해 오후 1시쯤 방역 작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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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 = 고려대학교 기숙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접촉자가 격리되고 방역조치가 이뤄졌다.
30일 고려대와 고려대 총학생회 중앙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안암학사 학생동에 거주하는 A씨가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호실과 기숙사 건물 모든 층에 대해 오후 1시쯤 방역 작업을 완료했다.
A씨의 감염에 따라 룸메이트 1명이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외부에서 자가격리됐으며 코로나19 검사 진행 예정이다.
안암학사에서 사생들에게 보낸 안내문자에 따르면 A씨는 28일 오전 3시~3시10분까지 안암학사 편의점을 이용했으며 이날 오후 1시쯤 기숙사를 나간 후 학교와 관련된 동선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고려대 안암 기숙사는 현재 2인1실, 3인1실 등 최소한으로 운영하고 있는 상태다.
앞서 고려대에서는 재학생 감염이 잇달아 발생한 바 있다. 고려대 코로나19대책위원회에 따르면 한 아이스링크장을 방문했던 교내 동아리 회원 9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이에 따라 고려대 공과대학 신공학관과 로봇융합관 등이 1일 오전 8시까지 폐쇄조치됐었다.
suhhyerim7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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