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푼다' 리즈, 233억 원으로 리버풀 해리 윌슨 노린다

맹봉주 기자 2020. 8. 7.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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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1부 승격이 확정된 리즈 유나이티드가 본격적으로 돈을 푼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7일(한국 시간) "리즈가 1부 리그로 승격하며 많은 돈을 확보했다. 다음 시즌을 위해 마르셀로 비엘사 리즈 감독을 적극 후원해줄 것이다. 특히 리버풀 소속의 해리 윌슨(23)을 1500만 파운드(약 233억 원)에 영입하려 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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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윌슨.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1부 승격이 확정된 리즈 유나이티드가 본격적으로 돈을 푼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7일(한국 시간) "리즈가 1부 리그로 승격하며 많은 돈을 확보했다. 다음 시즌을 위해 마르셀로 비엘사 리즈 감독을 적극 후원해줄 것이다. 특히 리버풀 소속의 해리 윌슨(23)을 1500만 파운드(약 233억 원)에 영입하려 한다"고 보도했다.

윌슨은 리버풀 유스 출신 미드필더로 2017-18시즌 헐시티, 2018-19시즌 더비카운티, 2019-20시즌 본머스로 임대를 생활을 보내고 있다. 지난 시즌엔 11월 1달 동안 6골을 몰아치는 등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의 선수 구성에 윌슨의 자리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윌슨은 다음 시즌에도 임대 생활을 이어 가거나 이적이 유력한 상황이다.

윌슨을 지켜보는 팀은 리즈 하나가 아니다. 뉴캐슬과 아스톤 빌라도 윌슨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리버풀은 느긋하다. '데일리메일'은 "리버풀은 윌슨과 2023년까지 계약되어 있다. 당장 이적이 급하지 않다. 리버풀로선 다음 시즌 윌슨을 또 한 번 임대를 보내 가치를 더 높일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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