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나온 MLB 오클랜드, 시애틀과 3연전 모두 취소

김경윤 2020. 9. 2.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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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개점 휴업 일정이 늘어났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일(한국시간) "4일 열릴 예정이었던 오클랜드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경기를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두 팀은 15일과 27일 연기된 경기를 포함해 더블헤더를 치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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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선수단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팀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개점 휴업 일정이 늘어났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일(한국시간) "4일 열릴 예정이었던 오클랜드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경기를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사무국은 당초 두 팀의 3연전 중 2경기에 관해 연기 결정을 내렸지만, 관계자 추가 검사와 접촉 경로 확인을 위해 한 경기 추가 연기 결정을 내렸다.

오클랜드는 지난달 31일 구단 멤버 한 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에 2일과 3일 열릴 예정이었던 시애틀과 경기가 연기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두 팀은 15일과 27일 연기된 경기를 포함해 더블헤더를 치를 것"이라고 전했다. 확진자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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