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보다 더 해..'-7kg' 제이쓴 '자몽 한 개' 다이어트로 화제

신정인 2020. 11. 2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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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우먼 홍현희 남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33·사진)이 극단적인 다이어트 식단으로 화제다.

제이쓴은 2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걸그룹 컴백 일주일 전 식단"이라며 자몽 하나가 놓여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방송에서 제이쓴은 "걸그룹 컴백 식단으로 다이어트 중"이라며 "자몽 하나로 버틴 날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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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현희 남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33·사진)이 극단적인 다이어트 식단으로 화제다.

제이쓴은 2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걸그룹 컴백 일주일 전 식단”이라며 자몽 하나가 놓여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21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7㎏ 감량에 성공했다고 알린 바 있다. 해당 방송에서 제이쓴은 “걸그룹 컴백 식단으로 다이어트 중”이라며 “자몽 하나로 버틴 날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8년 10월 홍현희와 결혼한 제이쓴은 홍현희와 함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TV조선 ‘세상에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등에 출연 중이다. 

신정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shin304@segye.com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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