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의사들 돈때문에 감염수 부풀려"..의료계 "악의적"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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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돈 때문에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 수를 부풀리고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장과 관련해 미 의료계에서 거센 반발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최대 의사 단체인 미국의사협회는 성명을 내고 "대중보건 위기에서 의사들이 환자 수를 부풀리거나 주머니를 채우려 한다는 주장은 악의적이고 완전히 잘못된 주장"이라고 비판했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현지시간 31일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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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돈 때문에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 수를 부풀리고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장과 관련해 미 의료계에서 거센 반발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최대 의사 단체인 미국의사협회는 성명을 내고 "대중보건 위기에서 의사들이 환자 수를 부풀리거나 주머니를 채우려 한다는 주장은 악의적이고 완전히 잘못된 주장"이라고 비판했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현지시간 31일 보도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시간주 유세에서 "코로나19로 죽으면 의사들은 더 많은 돈을 번다 그래서 그들은 미안하지만 모두가 코로나19로 죽는다고 말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여기에 대해 수전 베일리 미국의사협회장은 "지도자들은 근거 없는 비난과 공격보다 거리두기 같은 대중보건 조치를 준수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서유정 기자 (teenie092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0/world/article/5958724_326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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