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 아이디' 19금 드립 난무 이효리 '성욕증진 요가→야동 검찰' [어제TV]

이상지 2020. 9. 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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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카카오TV '페이스 아이디'에서 폭발적인 입담을 뽐냈다.

'스타의 휴대폰에는 뭐가 들어있을까?'라는 기획 의도로 만들어진 '페이스 아이디'는 이효리의 순도 100% 매력을 담아낸다.

이어 공개된 모습에서 요가를 하던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에게 "오늘 밤 거사를 위해서 성욕 증진 요가를 같이 해보도록 하자. 몸과 마음을 활짝 열어드리겠다"라며 오픈 자세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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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상지 기자]

가수 이효리가 카카오TV '페이스 아이디'에서 폭발적인 입담을 뽐냈다.

9월 1일 카카오TV에서 새롭게 론칭한 웹예능 '페이스아이디'는 2일 오전 기준 32만회를 넘기며 뜨거운 화제성를 모으고 있다.

'스타의 휴대폰에는 뭐가 들어있을까?'라는 기획 의도로 만들어진 '페이스 아이디'는 이효리의 순도 100% 매력을 담아낸다. 노메이크업으로 카메라 앞에선 그녀는 "어플이 뭐냐?"고 묻는 기계치 면모를 드러내는가 하면 "성욕 증진 요가"라며 이상순과 영상 통화를 시도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효리는 핸드폰 화면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화면기록' 기능을 익혔다. 화면 기록을 실행하자 핸드폰에 담긴 내용이 녹화되기 시작했다. 그녀는 "남편 바람 피우는 것도 이걸로 잡을 수 있겠다"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띠었다. "핸드폰 어떤 기능을 주로 사용하느냐?"는 질문에는 사진, 날씨, 음성 메모 기능을 꼽았다.

음성 메모 기능으로 떠오르는 멜로디를 스케치한다는 그녀는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가 녹음된 파일이 흘러나오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전 이상하게 화장실만 가면 멜로디 생각이 난다. 밑으로도 나가고 위로도 뿜어져 나가는 카타르시스가 있다고나 할까?"라는 말로 폭소를 유발했다.

평상시 버려진 유기견을 위해 힘써오고 있는 이효리는 1093장에 달하는 개 사진첩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어 "개판이다"라며 "개천국이다. 장난 아니다. 개천지다. 어떻게 이렇게 개가 많지? 내 개, 남의 개, 보호소 개"라며 남다른 개사랑을 드러내기도.

어떤 어플을 쓰는지 보여달라는 요구에 각종 앱을 뒤지다 '스마일리더'라는 어플을 보며 잠시 멈칫했다. '스마일리더'라는 배란일 알림 어플에 대해서는 "배란일에 가까워지면 웃고 멀어지면 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개된 모습에서 요가를 하던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에게 "오늘 밤 거사를 위해서 성욕 증진 요가를 같이 해보도록 하자. 몸과 마음을 활짝 열어드리겠다"라며 오픈 자세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이상순의 핸드폰을 검사했다. 이어 "오빠는 이제 딱 걸렸어 나한테"라며 "이제 망했다고 보면돼. 내가 오늘 뭘 배웠는지 알아? 야동보는 거 다나오거든?"라고 경고해 큰 웃음을 안겼다. 이상순은 "날 감시하는 거야?"라고 받아쳤다.

이어 이효리는 인스타그램 피드를 감시하며 "소유 왜 검색했어?"라고 쏘아 붙인 뒤 "트와이스 나연 수박 퍼포먼스는 왜 나오는 거야?" 등 끝임없는 질문으로 이상순을 당황하게했다. 마지막 장면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끌어 안다가 "핸드폰 중독이냐?"라고 투닥거리며 현실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카카오TV '페이스아이디' 화면 캡처)

뉴스엔 이상지 lee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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