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결혼 후 아내와 꾸민 첫 트리? "올해가 어느덧.."

김소연 2020. 12. 2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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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결혼 후 근황을 공개했다.

최강창민은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에 "올해가 어느덧 2주도 안 남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자택에 아담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해 놓은 모습이 담겼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행복하게 사는 듯", "잘 지내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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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보이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결혼 후 근황을 공개했다.

최강창민은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에 "올해가 어느덧 2주도 안 남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자택에 아담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해 놓은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로 꾸며진 깔끔한 실내 공간에 작은 트리가 담겨 눈길을 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행복하게 사는 듯", "잘 지내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강창민은 지난 10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최강창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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