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신형 엘란트라(아반떼) N라인이 새로운 디자인과 향상된 성능으로 북미 시장에 공개됐다.
북미형 엘란트라 N라인의 파워트레인은 1.6L GDI 터보차지 엔진에 201마력, 27kg.m 토크를 낸다. 이 엔진은 6단 수동변속기 또는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에 전륜구동 방식이다.





전체적으로 파라메트릭 다이내믹스 테마를 적용한 북미형 엘란트라 N라인의 전면부 캐스케이드 그릴엔 N라인 배지가 부착된 모습이다. 또한 전면 공기 흡입구 주변이 새로워졌을 뿐만 아니라, 공기역학적 성능과 엔진 냉각을 지원한다는 것도 특징이다.
엘란트라 N라인의 외관에 돋보이는 것은 단연 스포티한 사이드 스커트와 실버 및 블랙 스포크 18인치 알로이 휠이다. 윙 미러와 스커트는 검은색으로 마감했다. 또한 일체형 스포일러, 크롬 테일파이프, N라인 리어 디퓨저로 후면에 디자인 변화를 줬다.






북미형 엘란트라 N라인엔 다양한 안전기능이 기본 장착된다. 전방충돌방지, 차선유지, 차선추적, 하이빔어시시트, 운전자주의 경고 및 사각지대 충돌방지, 후방교차교통충돌방지 등이다.
엘란트라 N의 출시일은 아직까지 확정되지 않았으며, 호주 시장에선 i30 세단 N라인이라는 이름으로 올 4분기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박도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