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헬퍼', 아동 성착취·강간·폭력 논란→해시태그 운동까지

박소영 기자 2020. 9. 13.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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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헬퍼2:킬베로스'가 여성 혐오 논란에 휩싸였다.

다수의 헬퍼 독자들이 '헬퍼' 속 여성 캐릭터를 대상으로 한 가학적 장면에 불쾌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밖에도 헬퍼에는 자극적인 성폭행 장면, 여자 중학생을 향한 성적 대상화, 강간 희화화, 여성혐오적 대사 등 부적절한 장면이 다수 포함됐다며 네티즌들의 강한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이에 트위터에서는 '#웹툰_내_여성혐오를_멈춰달라'라는 해시태그가 국내 실시간 트렌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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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박소영 기자]
/사진=네이버 웹툰 '헬퍼2:킬베로스'
네이버 웹툰 '헬퍼2:킬베로스'가 여성 혐오 논란에 휩싸였다. 다수의 헬퍼 독자들이 '헬퍼' 속 여성 캐릭터를 대상으로 한 가학적 장면에 불쾌감을 드러내고 있다.

앞서 지난 9일 공개된 '헬퍼2' 247화에서는 고문 장면이 지나치게 가학적으로 그려져 비판을 면치 못했다. 해당 회차에서 한 여성 노인은 알몸인 상태로 묶여 약물을 맞고 정신을 잃는 모습이 나왔다. 현재 이 장면은 일부 수정된 상태다.

웹툰 '헬퍼2:킬베로스'에 나오는 한 장면 /사진=캡처
이밖에도 헬퍼에는 자극적인 성폭행 장면, 여자 중학생을 향한 성적 대상화, 강간 희화화, 여성혐오적 대사 등 부적절한 장면이 다수 포함됐다며 네티즌들의 강한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이에 트위터에서는 '#웹툰_내_여성혐오를_멈춰달라'라는 해시태그가 국내 실시간 트렌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또한 '#웹툰_내_혐오표현', '#혐오의_자유', "#종이인형이_사람을_바꾼다' 등의 해시태그 운동으로 '헬퍼2:킬베로스' 뿐 아니라 웹툰계에 만연한 여성혐오에 비판을 이어갔다.

한편 '헬퍼2'의 삭 작가는 지난 2011년 10월부터 지금까지 연재 중이다. 시즌 1(189화)와 시즌 2(247화)로 총 436화가 연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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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기자 psy25@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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